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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기반 여가 문화 서비스로 ‘즐거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다 - 위클리피플(2015.03.14)
최고관리자 2021-10-14

B2B 기반 여가 문화 서비스로 ‘즐거운 직장 문화’를 만들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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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홍 샬레코리아(주) 대표이사 


직장인들의 하루는 오늘도 고되다. 바쁜 일상 속에 찌들어 고된 삶 자체가 당연한 것이 되어버리는 순간, ‘나’를 잃어버릴 뿐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목표의식을 잃게 된다. 쉬지 않고 일함으로 생기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는 직장인의 업무능률을 저하시키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유명한 광고 카피처럼 열심히 일하는 자사 직원들을 위해 마침표가 아닌 ‘쉼표’를 주는 기업, 이런 기업이야말로 모든 직장인들이 꿈꾸는 직장일 것. 그래서 위클리피플은 기업을 대신해 임직원의 휴가문화를 위한 여가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며 행복을 전하는 <샬레코리아(주)> 임진홍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취재_이선진 기자, 임지혜 기자 / 글_임지혜 기자

 

● 고품격 휴양문화를 지향하다

샬레코리아는 기업 임직원의 휴가문화를 위한 여가 콘텐츠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의미로 탄생했다. 2000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꾸준한 마케팅 활동 및 서비스를 통해 B2B 마켓에서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를 높여온 임진홍 대표는 80년대에 휴양콘도와 리조트라는 숙박시설이 자리 잡기 시작한 후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던 휴양콘도 시장이 ‘IMF’라는 경제 위기를 만나 큰 타격을 받았었다며 어려웠던 지난날을 회상했다.

 

“경제위기가 닥치자 많은 사람들은 여가 및 휴가비를 먼저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때문에 리조트 산업은 급격히 침체하였고 IMF 이후, 점점 고급·차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복리후생이라는 개념이 잡혀있지 않았던 당시 금융서비스, 외국기업, 정부투자기관, 우량기업 인사·노무 부서 등을 출입하며 마케팅을 담당했던 14명의 우수한 직원과 함께 기업체로부터 숙박업무 및 복리후생을 위탁받아 그 능력을 인정받고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습니다.”

 

주 44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주말에만 국한되어 여행을 다니던 과거의 휴가 문화에서 주 5일 근무제(주 40시간) 시행과 기업 임직원 연중 휴가사용 활성화 및 연차 사용 촉진을 위한 기업문화로 변화함에 따라, 샬레코리아는 임직원의 휴가 사용에 대한 다양한 니즈와 만족을 충족하기 위해 단순 법인회원권 사용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여가 콘텐츠를 고객사별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웹 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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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사 니즈에 부합하는 최고의 맞춤 파트너 

풍부한 경험과 Know-How를 통한 기업 간 거래 B2B 시장의 여가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샬레코리아는 기업체 맞춤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고객사와 행사에 대한 정확한 이해, 행사 장소에 대한 충분한 사전 분석과 인식을 토대로 성실한 자세와 최고를 지향하여 고객사와 함께할 수 있는 최고의 파트너라 자부했다.

 

임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B2B 업무를 온라인 시스템화하는 과정으로 꾸준하게 진행하여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여가 콘텐츠 상품 및 솔루션 구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해왔다면서 “그 결과, 연중 휴가지원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포인트 사용 및 부가기능을 탑재하여 고객사별로 기업문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되어 서비스하고 있다. 연중휴가지원을 위한 연중 휴양소뿐 아니라 여름 휴가지원을 위한 하계휴양소, 동계시즌 지원을 위한 동계휴양소 외 기업체 맞춤 행사를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요즘 지방혁신도시로 많은 고객사들이 이전하는 관계로 이전에 따른 임직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는 ‘힐링 프로그램 및 지원솔루션’을 고객사 실무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시설의 품격과 격조 있는 서비스·합리적인 가격 샬레코리아는 기업 간 B2B 거래, 일명 폐쇄몰(비공개마켓)이라고 불리는 서비스를 통해 기본적으로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일반인이 접할 수 없는 가격 구조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공급시설과 서비스의 수준 못지않게 가격 경쟁력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면서 “샬레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우수한 딜러 및 에이전시 역할을 수행하므로 경쟁력 있는 납품가와 고객관리를 위한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스템의 지속적인 개발과 관리를 위해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경영 혁신형-기술 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기업의 내실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비스 강화를 중점적으로 연구하여 고객사의 임직원 연/월차 이용 및 지원시스템과 관련한 특허를 보유하는 등 기술력 강화에 총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R&D 투자에 더욱 많은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현재 모바일 비즈니스 환경이 구축된 만큼 저희 회사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웹 사이트,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실시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솔루션 구축 및 콘텐츠를 제공할 것입니다. 더불어 고객사 임직원에 대한 CS를 강화하기 위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CTI 장비로 교체작업 중에 있습니다.”

 

이어 임 대표는 샬레코리아의 또 다른 강점으로 ‘맞춤형 기업행사’를 꼽으며 “이러한 여가상품과 IT가 결합된 시장에서 맞춤형 기업 행사까지 결합하여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회사로는 유일하다고 판단된다. 임직원 개인의 행사 참여 신청부터 티켓구매 결제까지 고객사별 솔루션에서 처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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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사의 수준 높은 직원 만족도
한국 IBM의 리조트(휴양소) 및 컬처 프로그램 시스템을 운영 중인 임 대표는 “저희가 대행하기 이전에 열심히 하는 대행사가 있었으나, 운영의 편리성 면에서 시스템 능력이 부족한 업체였다. 그러다 보니 직원들이 사용 신청을 수기로 처리하면서 업무 드라이버가 발생하게 되었고, 이러한 하드웨어적인 업무처리는 고객사의 인력과 시간을 투여하게 만들었다.

 

직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수록 업무량이 늘어나게 되는 것. 비교경쟁을 통해 2013년부터 샬레코리아는 한국 IBM의 운영 에이전시로서 시스템을 제공하여 직원의 선택 폭을 원하는 대로 늘리고 콜 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였더니 연간 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직원들의 이용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익히 알려진 대기업은 아니지만, 국내 최고의 숙박상품 딜러로서 한국 IBM이라는 글로벌 기업에게 바잉 파워(Buying Power)를 발휘하여 저렴하게 상품을 공급하고, 더불어 편리한 리조트(휴양소) 및 컬처 프로그램을 시스템에 탑재해 제공함으로써 높은 직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 15년간 신뢰를 잃지 않는 기업

15년간 샬레코리아를 이끌어오며 단 한 순간도 어렵지 않은 날이 없었다던 임 대표는 ‘세금을 밀리지 않고 인건비를 낮추지 않으며 거래처와의 관계에서 신뢰를 지킬 것’이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경영해왔다고 자부했다. 이어 사업이 어려울 때에는 곤란한 상황들이 다발적으로 다가오는데 이러한 모든 문제가 기업의 영업 감소와 현금흐름에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현금흐름이 신체의 혈관 속 피의 흐름과 같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 시 위험 요인이 되는데 샬레코리아는 설립 이후, 한 번도 매출 및 영업이 감소한 적이 없었다.

 

이에 임 대표는 “기존 고객사의 지속적인 거래 유지와 신규 고객사의 증가 속에서 얻어진 결과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사의 지급 능력에 대한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용평가기관도 이러한 고객사와의 현금거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 우수한 고객사를 계속해서 개척하고 발굴하고자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영업활동뿐 아니라 기술 개발에도 많은 투자 중인 샬레코리아는 BM 특허를 취득하여 고객사 서비스에 대한 지적권리를 보호하거나 내부적으로 품질경영을 추구하고 혁신형 중소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덕분이었을까. 임 대표는 15년간 탄탄히 내실을 갖추고 신뢰를 쌓아온 샬레코리아가 경쟁 속 업체선정에 있어서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며 미소 지었다. 고객사가 신뢰하는 기업이라는 것은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특히 금융권을 중심으로 장기간 서비스를 제공해온 샬레코리아는 고객사와 신뢰를 바탕으로 탄탄하게 이어져 있었다. 여가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도입되기 이전인 2004년 6월, 당시 고객사였던 한미은행의 경우 여름휴가를 위해 고객사 실무자와 직원이 사용할 숙박상품을 선정하고 계약해야 하는 시점이었다고. “씨티은행과의 합병 문제로 은행권 최장기간 파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무자가 본점 근무지에서 일주일간 사라져 연락이 안 된 적이 있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파업이 장기화되자, 저희는 구두상 협의한 부분의 약속을 지키려면 몇 억 원의 선 매입과 고객사가 사용을 못 할 경우 고스란히 리스크를 안아야 하는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파업 전 약속했던 대로 사전에 협의한 숙박시설을 선 매입했고, 파업 후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고객사 직원들을 위해 납품을 준비했습니다. 다행히 파업이 타결되었고 고객사의 실무자는 직원들이 사용할 숙박시설 사용기간을 조정하여 파업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하계 휴양소를 운영하였습니다. 이후 고객사로부터 무한한 신뢰가 쌓이게 되었고 좋은 평가와 타 금융권의 추천 및 소개로 인해 오늘의 사업기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초심을 잊지 않고 고객사 만족을 위해 전 직원이 부단한 노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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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IT 기업 만들고파
경기가 침체되고 내수가 부진함에 따라 많은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창립 16년 중소기업인으로서 우리는 그동안 운이 좋았을 뿐, 임 대표는 중소기업의 생명이 평균적으로 5년밖에 되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수명이 짧은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경제탓에 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5년간 샬레코리아를 운영했던 저 역시 어렵지 않은 해가 없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회사를 키우는 이유는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을 계속해서 도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 새로운 휴양시설이나 이러한 시스템을 IT에 접목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그때마다 필요한 사람이 있듯, 새로운 기술을 쌓은 회사를 이후의 후배들이 같은 뜻을 가지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 여가 문화의 필요성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점점 확대될 것
국민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근로시간이 단축되어 여가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 여가의 종류는 무궁무진하다. 여행을 가거나 휴양지에서 마음을 수련할 수도 있고 테마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여가 시간을 즐긴다. 이러한 여가에 국민들은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여가 문화와 관련된 시장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근래에는 ‘힐링’에 대한 니즈가 많아 샬레코리아 역시 힐링 연수와 같은 기업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정부 및 지자체별로 여행 바우처를 지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점차 여가 문화 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정하여 공연이나 영화를 할인한다던지 기업체에서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하며 정시 퇴근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여가 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좋은 시도라 할 수 있다.

임 대표는 “유럽식 휴가문화가 조만간 한국 시장에서도 정착되어 조급한 여가 문화 산업이 아닌 여유 있는 여가 분위기와 소비패턴이 형성될 것이다. 이에 샬레코리아의 고객사 역시 다양한 임직원 여가 문화 지원을 위해 저희와 고민하고 시행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저희 회사의 솔루션을 통해 임직원 휴가문화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이러한 직원 복지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우수기업에 편중되어 있어 폭넓은 시장 지원 및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 여가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b2b 전문 기업으로
불모지였던 여가 문화 시장에서 신뢰와 경쟁력을 쌓아온 임 대표는 ‘해야 할 일이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회사의 대표이사이기 이전에 사회의 선배로서 ‘정확한 임금을 주자. 정직하게 세금을 내자. 마지막으로 구성원과 이익을 공유하는 회사를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회사 창립 후 1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제 연 매출 150억 원 가까이 되는 재도약의 2기를 보내고 있으며,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한 3기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여가 문화를 지원하는 콘텐츠 거래가 일방적인 공급이 아닌 쌍방향 참여로 이루어지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고객사-콘텐츠 제공자 간의 거래와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상호 간 WIN-WIN할 수 있는 빅데이터와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여가 문화를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B2B 전문 기업이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제 위기론에 기업뿐만 아니라 국민 경제가 위축되는 시기이다. 임 대표는 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위기가 곧 기회이다’라는 말이 새삼 가슴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저희 또한 레드오션이라는 위기 속에서 극복하고자 노력했지만 블루오션이라는 기회를 만들어내지는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퍼플오션이라는 경영 전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기업의 적정이윤을 유지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는 블루오션 전략이 필요하지만, 블루오션을 개척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블루오션을 찾는 위험요소와 비용을 최소화하고 차별화 또는 새로운 변화를 통해 레드오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저희 또한 기존의 여가 콘텐츠 공급 방식에 IT를 접목하여 이용이 편리한 파생상품으로 서비스를 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같이 대한민국의 모든 중소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에 우리의 미래가 발전하고 후세들에게 좋은 사회를 물려주리라 확신합니다.”

성공한 중소기업으로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 B2B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객사의 니즈에 부합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하는 샬레코리아의 모습에서 빛나는 미래를 기대해 본다.


● profile

호텔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수료
前 C호텔 객실부 근무
前 H리조트 전무이사
前 이지웰B&P 대표겸직
現 이지웰페어(주) 고문

기업연혁
2000.07.04 법인설립
2006.09 B to B 기업고객 여가콘텐츠 상품 Web service 개시
2008.09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인증
2008.12 온라인 예약 전문사이트 Funnbiz 브랜드 open
2009.11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0.03 특허출원 ‘임직원의 휴양 및 연/월차 이용 및 소진의 방법’
2010.09 ISO9001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
2012.09 쿠프마케팅 마케팅 업무 제휴
2014.11 특허출원중 ‘세일러와 바이어를 위한 BIG DATA 마켓 운영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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